일본 공작기계업계가 증산에 적극나서는 등 활기를 되찾고 있다.
대형기계를제외한 제품 수주가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마키노프라이스제작소 히타치정기, 쓰가미, 시티즌시계 등 공작기계업체들이 여름휴가를 단축하거나 외주를 부활시키는 등 증산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그동안 설비 투자를 억제해온 수요업체들이 납기단축을 요구하고 있어이같은 증산움직임은 더욱 촉진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일본공작기계 업체들은 지난 12일부터 4~6일간의 여름휴가에 들어갔는데 이 기간중 쓰가미는 나가오카공장에서 2일간, 마키노프라이스는 후지가쓰야마공장에서 3일간, 히타치정기도 아비코시의 본사공장에서 일부라인을 가동 하고있다. 이와 함께 쓰가미는 부품가공담당자의 야근도 실시하는 한편, 소형부품 가공 을 일부 외주로 돌릴 예정이다.
이밖에시티즌시계는 가루이자와공장에서 실시해 온 부품조립을 외주로 주기 로 했으며 9월부터는 신제품의 본격적인 생산에 맞춰 외주량을 더욱 늘려 나갈 계획이다.
일본의공작기계는 수출에 이어 지난 6월부터 내수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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