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 가정용SW시장 참여, 시기결정만 남았다

그동안 시스템SW와 비즈니스용 애플리케이션 공급에 치중해왔던 (주)마이크 로소프트가 CD롬타이틀,게임,개인용SW 등이 포함되는 가정용SW시장에 본격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주)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승삼)는 미본사가 홈(H ome)군으로 분류한 1백여종의 SW가운데 우선 개인용과 게임 제품을 중심으로 이르면 내년초부터 국내 가정용 SW시장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또 내년 하반기부터 현재 52종에 이르는 각종 CD롬 타이틀 과 마우스등 유관 주변기기 제품시장에도 참여할 계획이어서 관련 업계가 크게 긴장하고 있다.

이와관련,마이크로소프트 측은 국내에서도 가정용SW분야가 향후 2~3년 내에최대 SW산업분야로 성장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는등 시장참여를 기정사실화 하고 있다.

이에앞서마이크로소프트는 다음달초 개인용 통합형패키지 "한글웍스3.0" 을 우선 출시,국내 가정용SW시장의 교두보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한편미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 가정용SW분야에만 11조달러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내년에 선보일 신제품 1백여종을 독일 프랑스 일본 스페인 이탈리아 스웨덴어 버전으로 동시 발표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미마이크로소프트는 개인용SW(퍼스널 프로덕티비티),게임(엔터테인먼트 ),가정용CD롬(패밀리 리퍼런스),취미생활용CD롬(라이프 스타일리스), 어린이 용SW(키즈)및 입력용 주변기기(인풋 디바이시스)등 6개분야를 가정용SW를 상징하는 홈군으로 분류하고 있다.

주요제품들로는 "웍스""퍼블리셔"(이상 가정용),"플라잇 시뮬레이터" "골프 "(이상 게임),"북셀프" "엔카르타"(이상 가정용CD롬),"시네마니아""멀티미디 어베토벤"(이상 취미생활용CD롬),"크리에이티브 아트""아시모프로보틱스"(이 상 어린이용)등이 꼽힌다.

입력용주변기기로는 마우스와 무선 키보드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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