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화와 지방화 등 국내외적으로 달라진 기업경영환경 아래에서 중소기업의 생존전략을 강구하고 바람직한 정책적 지원방향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중소기 업 전문연구기관의 설립이 절실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11일상공자원부와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현재 중소기업문제를 연구하는 기관 은 산업연구원의 중소기업연구실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산하 중소기업연 구원 등 2곳이 있으나 각각의 연구 인력이 5~6명에 불과해 다양하고 체계적 인 연구가 어려운 실정이다.
상공자원부는이에따라 연구원 30~40명 규모의 중소기업 전담 연구기관인 중 소기업정책연구원을 설립키로 하고 이같은 내용을 신설되는 중소기업 기본법 에 포함시키기 위해 경제기획원과 총무처 등 관련기관과 협의를 벌이고 있다상공자원부는 지방자치단체들과 공동으로 설립기금을 출연, 대전 등 중부권 에 이 연구소를 두고 지방정부의 중소기업 진흥정책과 중소기업의 국제화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토록 할 계聖이나 정부기구 축소의 대원칙에 밀려 관철여부가 불투명한 실정이다.
상공자원부의 한 관계자는 "세계무역기구(WTO)체제의 출범으로 이제 기업에 대한 국가의 직접지원이 금지된 만큼 중소기업에 대해 체계적인 경영정보를 제공해주는 것 이상의 정부지원이 있을 수 없다"며 "특히 단체장 선거 이후실질적으로 중소기업 정책을 집행해 나갈 지방자치단체들을 위해서도 중소기 업정책에 관한 연구기관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2%…8년 만에 60%대 회복
-
6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7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8
[6·3지방선거]투표용지 부족·재투표 요구까지…투표소 이모저모
-
9
[6·3 지방선거]투표용지 동나 밤 10시까지 투표…선관위 “신뢰 훼손 사과”
-
10
[6·3지방선거]출구조사 민주 11곳·국힘 1곳 우세…부산·대구 등 4곳 경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