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중앙회(회장 송찬원)는 김제의 육가공공장에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기 로 하고 최근 에스티엠과 업무계약을 체결했다.
우루과이라운드(UR)타결에 따른 시장개방에 대응하고 양돈농가의 소득 증대 를 위해 내년 5월 준공 예정인 김제 육가공공장은 하루 2천 마리의 돼지를 처리, 1차 육가공품 46톤과 햄.소시지 등 2차 육가공품 26톤을 생산할 수 있는 대규모 공장이다.
축협은내년말까지 김제공장에 유닉스 오픈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종합정보시 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축협고속통신망과 접속, 생산정보를 본사는 물론 물류센터.영업소.대리점에도 즉시 제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에스티엠은 우선 내년 5월까지 생산관리.재고관리.물품관리.회계관리 등 기본 시스템개발을 완료하고 12월까지 통합정보시스템을 최종완료할 예정이다.
축협은 이를 통해 원료돈의 원활한 수급관리와 재고 및 물류비 절감이 가능하고 고객의 수요패턴을 제품생산과 연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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