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역전화회사인 벨 애틀랜틱사는 미국 3위의 장거리전화 업체인 스프린 트사와 제휴해 미국 전역을 망라하는 개인휴대통신서비스(PCS) 망 구축을 위한 실험을 사업권 밖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벨 애틀랜틱은 이제까지 사업권 안에 있는 피츠버그지역에서 PCS 시험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스프린트와 제휴, 라스 베이거스로 확대해 올 연말까지시험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PCS는초단파를 사용하는 새로운 무선통신 서비스로 최근 아날로그에서 디지 털방식으로 옮겨가는 추세에 있는 휴대전화와는 달리 처음부터 디지털 방식 을 사용해 음질이 선명하고 다양한 기능이 제공된다는 장점이 있다. 또 PCS 는 휴대전화에 비해 출력과 소비전력이 낮아 단말기와 서비스 요금이 저렴하다. 미국 통신정책을 관장하는 FCC(연방통신위원회)는 경매 방식으로 무선주파수 사용권을 할당해 PCS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벨애틀랜틱과 스프린트의 제휴는 세계적 통신업체인 AT&T가 미국 최대 휴대전화업체인 맥코사 인수로 통신업체간 규모의 경쟁이 심화된데 따른 대응조치의 하나다. 이와관련, 벨 애틀랜틱은 AT&T-맥코의 물량공세에 대응키위해 최근 또 다른 지역전화업체인 나이넥스와 휴대전화사업부문을 합병한다 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