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정보통신 ARS 개발 박차

오성정보통신(대표 조충희)이 최근 다양한 제품의 음성정보시스템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오성정보통신은지난 6월 최대 24회선을 수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팩스정 보시스템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팩스 및 음성정보 통합시스템(IVR-3000)을 개발한데 이어 지난달 4회선씩 최대 1백 회선까지 증설이 가능한 중대형 제품 (IVR-6000)을 선보였다.

오성정보통신은 이어 올해말까지 소형 시스템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16회선 급의 전용 시스템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며 중대형 제품기능의 기능 보강에도 역점을 두기로하고 기존 제품의 메시지 저장 및 팩스정보 저장 시간을 늘리는 등 주처리 기능을 보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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