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3사의 대리점 개설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금성사가 삼성전자의 가전대리점수를 앞질렀다.
9일관련 업계에 따르면 가전3사는 지난 상반기중에 3백66개 대리점을 새로 개설하고 1백72개 대리점을 정리, 1백94개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금성사는이 기간중에 1백52개점을 개설하고 49개점을 정리, 6월말현재 전국 의 전속 대리점수가 1천4백97개로 삼성전자의 1천4백81개(AV점 포함)보다 16 개점이 많아졌다. 지난 3월말까지만 해도 금성사는 1천4백19개점을 운영, 삼성전자의 1천4백70개점보다 훨씬 뒤졌었다.
이는금성사가 2.4분기들어 무려 1백7개 대리점을 신규개설하고 29개점을 정리함으로써 78개점이 증가한데 비해 삼성전자는 39개점을 개설하고 29개점을 정리, 10점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대우전자도지난 상반기중에 1백7개 대리점(유통점 포함)을 개설하고 62개점 을 정리, 대리점수가 지난해말 1천65개점에서 1천1백10개점으로 45개점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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