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컴퓨터업체들은 파워PC 로열티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PC 생산을 연기 할 방침인 것으로 최근 알려졌다.
이와관련, 대만 컴퓨터산업 육성을 담당하는 정부단체인 컴퓨터통신공업 연구소 CCL 의 대표가 이번주중 미국에서 IBM 관계자와 회담할 예정이다.
CCL의 전산기시스템 기술부문 책임자인 친유안씨에 따르면 IBM이 파워 PC의지적 재산권에 대한 특허료 지불에 대해 방침을 명확하게 하지 않고 있어 현재 대만업체들이 출하시기를 확실하게 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CCL은 현재 파워PC 보급단체인 뉴PC컨소시엄에 가입되어 있는 대만의 반도체 업체, 시스템/소프트웨어 업체 등 30여개사를 관장하고 있다.
한편IBM은 대만의 파워PC 출하연기에 민감하게 반응, 현재 파워PC 레퍼런스 플랫폼 설계에서 어떤 특허료도 요구하지 않고 있으며 주기판이나 칩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의 범위까지 포함시키면 특허료를 고려할 수도 있지만 협의 여지가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파워PC는IBM.모토롤러,.애플 컴퓨터 사등 3사가 공동개발한 32비트 RISC(명 령 축소형 컴퓨팅)형 CPU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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