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전자(대표 김광호)는 한글 무선호출 기능과 개인정보관리, PC와의 데이터 교환, 한영.영한.한자사전 기능 등을 갖춘 휴대형 한글 페이저 전자수첩 개발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개발된 제품은 모토로라의 MC68HCO5L11 마이크로프로세서를 탑재하여 16×16 폰트의 미려한 글자체로 최대 한글 50자, 영문 2백60자를 한 화면에 표시할 수 있고 페이저를 통해 각종 생활정보 및 증권정보.개인정보 등을 수신할 수 있다.
또한최대 5천4백명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저장할 수 있는 전화번호부 프로그램에서 자동으로 해당되는 사람의 관련정보를 검색할 수 있으며 PC와 연결해 데이터의 자유로운 상호교환이 가능하다.
20개의얼람 및 1백분의1초 단위로 시간 측정이 가능한 스톱워치 기능, 3만단어의 영한사전, 1만 단어의 한영사전 및 한자사전을 모듈팩 형태로 내장한 이 제품은 Dynamic Data Decoding을 포함한 총 5건의 특허를 일본 및 미국 등지에 출원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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