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구개발(R&D)투자에서 세계 15위 안에 들어가는 기업중 일본업체가 7개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사실은 과학전문지 "네이처"의 최신호에 게재된 에든버러 소재 자문 회사인 컴퍼니 리포팅사가 작성한 "R&D 스코어보드 1993"보고서에서 밝혀졌다. 이 보고서에 실린 세계 2백대 R&D 투자업체를 보면 톱 15위내에 히타치, 마쓰시타 후지쯔, 도시바, NTT, NEC, 소니 등 7개의 일본 회사가 포함돼 있고제너럴 모터스, 포드 모터, IBM, AT&T등 4개의 미국 회사가 들어 있는데 특히 IBM이 3위에서 6위로 떨어진 것이 주목을 끈다.
이밖에톱 15위 내에서 다임러 벤츠, 지멘스 등 2개의 독일 회사와 프랑스의 알카텔-알스톰, 스위스의 아시아 브라운 보베리사가 포함돼 있다.
이들의연구개발투자액은 1위인 제너럴 모터스사가 61억6천만달러, 5위의 지 멘스사가 45억3천만달러, 10위의 도시바사가 28억5천만달러, 15위인 소니사가 22억8천만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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