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캐논이 캠코더등 카메라사업을 강화한다.
캐논은캠코더의 고부가 가치화와 중국등 개도국을 겨냥한 저가형 카메라의 판매를 중심으로 97년까지 카메라사업의 연간 매출액을 지난해 (1천4백억엔) 의 두배이상인 3천억엔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캐논은 이를 위해 우선 캠코더에서는 시선입력기능이 탑재된 고급 기종으로 품목을 집중할 예정이다.
또캐논은 현재 일본에서만 판매하고 있는 시선입력기능 부착 캠코더를 구미 지역에서도 판매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캐논은 중국.동남아시아.남미 등 개도국을 겨냥, 저가의 카메라를 내년에 상품화할 계획이다.
또해외 현지의 카메라 설계 능력을 높이기 위해 금년 가을부터 일본의 설계 개발요원을 말레이시아와 중국의 제조자회사에 파견할 예정이다.
또한캐논은 해외에서 생산한 카메라를 홍콩이나 대만을 거치지 않고 직접 중국시장에 투입할 수 있도록 오는 가을까지 중국 정부로부터 내수판매권을 취득, 독자적인 판매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동사는 중국내 카메라 판매액이 지난해 수억엔정도였는데 저가형 판매와 내수판매권 취득 등으로 97년에는 이를 2백억엔정도로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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