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자동차부품업체인 발레오사는 자사의 자동차용 에어컨부문과 독일 지 멘스사의 소형차부문의 합병을 추진중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양사는이에 따라 두개사업부문을 통합, 이를 자동차 냉난방시스템업체와 전 기자동차업체로 분리할 계획이다.
또한발레오는 자동차냉난방시스템업체의 지분 75%를, 지멘스는 전기자동차 업체의 지분 90%이상을 소유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관련분야의 대표적 기업인 이들 두 업체의 합병계획은 매출액 66억프랑 12억2천만달러 규모의 자동차부품업체 탄생을 예고하는 것으로, 최근 진행 되고 있는 유럽자동차부품업계의 구조재조정작업중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관련, 발레오사는 이를 통해 양사가 상호간의 기술적 노하우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