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통신업체인 휴즈 커뮤니케이션즈사가 위성통신 네트워크 사업 강화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제너럴모터스(GM) 휴즈 일렉트로닉스사계열인 휴즈 커뮤니 케이션즈사는 당초 6천6백만달러를 투자해 미국내 위성통신사업을 전개키로 한 계획을 변경 , 총 32억달러를 투입해 세계를 연결하는 통신망 구축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휴즈사의 계획은 9개의 위성을 이용한 범세계적 전화 및 통신 지원망을 구축 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휴즈커뮤니케이션즈사는 이를 위해 미 연방통신위원회(FCC)에 허가 신청서 의 내용수정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휴즈는 지난해 12월 오는 98년까지 미국에서 두개의 고정위성을 통한 고속 대화형 데이터 통신 및 비디오 전화서비스사업을 할것을 FCC에 신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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