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CATV연맹은 미국등지에서 보급되고 있는 무선 종합유선방송(CATV)을 도입하기 위해 연구회를 설립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동연맹은 오는 9월에 첫 회의를 열어 이의 도입을 위한 검토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일본 CATV연맹이 연구회를 설립하는 이유는 무선 CATV도입이 자국의 CATV 보급에 도움을 줄뿐만아니라 CATV사업자의 경영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때문으로 풀이된다.
무선CATV는 일반 주택의 지붕이나 빌딩, 아파트등의 옥상에 소형 안테나를 설치, 송신안테나를 통해 발신하는 전파를 수신해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것으로 CATV처럼 동축케이블을 부설할 필요가 없어 설비투자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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