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1차로 실시된 미 연방통신위원회(FCC)의 무선 주파수 사용권 할당 경쟁입찰 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이번에무선주파수 사용권자로 선정된 페이징 네트워크사, 맥코사 등 6개업 체들은 당초 예상보다 높은 총 6억1천7백만달러의 입찰가를 써냈다.
이와관련, 미국 최대의 무선호출 서비스업체인 페이징 네트워크사는 두개의양방향 무선주파수 대역을 포함, 3개의 무선주파수 사용권을 1억9천7백만달 러에 인수해 최대규모 사용권을 얻었다. 또 맥코사도 1억6천만달러의 입찰가 를 제시해 두개의 양방향 무선주파수 대역 사용권을 획득했다.
이번에FCC로부터 무선주파수 사용권을 얻은 업체들은 데스티니어. 에어터치 페이징.벨 사우스 와이어리스.페이지마트 Ⅱ 등 6개업체이다.
이들업체들는 무선주파수 사용권을 이용, 기존 무선호출 서비스망을 개선하는 한편 차세대 무선통신망으로 각광받는 PCS 통신망 등을 구축할 계획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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