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가 최근 학생 및 교수들의 유닉스교육 및 연구를 위해 PA-RISC 워크스테이션서버 4대와 32대의 X터미널을 도입, 전자계산소내에 설치했다.
포항공대는유닉스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전산과 및 전자과 등 관련학과학생들에게 보다 심층적인 교육을 시킨다는 방침아래 이번에 삼성전자로부터 고성능워크스테이션서버기종인 SWS-737S 4대를 도입 하고 이들과 연결, 유닉스교육 및 프로그래밍작업을 할 수 있는 X터미널을 설치해 가동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설치한 워크스테이션서버는 75MHz PA-RISC 7100 CPU를 탑재 1백10스펙마크의 성능을 발휘하고 네트워크성능을 향상시켜 기본사양으로 32명의 사용자를 지원하며 LR33020 그래픽가속칩을 탑재한 X터미널(모델명 9SGS-CE2) 은 초당 9만개의 선을 그릴 수 있는 성능을 갖고 있다.
포항공대는 이번 시스템을 기존포항공대내의 네트워크망인 포스텍 이더네트 백본과 연결, 교내 모든 전산자원을 공유하게하는가 하면 새로운 유닉스교육 커리큘럼을 마련해 학생 및 교수들의 교육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포항공대측은이번 전산시스템이 본격가동에 들어가면 유닉스 및 언어교육및 관련응용 프로그램교육외에 이기종의 그래픽 및 오디오기능을 이용해 다양한 멀티미디어교육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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