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정보통신(대표 조충희)은 최대 1백포트의 회선을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음성및 팩스 통합시스템(제품명 IVR-6000)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오성정보통신은지난해 중순 대용량 시스템의 주요 수요기반인 700번 사업의 악화로 음성정보시스템 수요시장이 소용량위주로 형성되었으나 올해 들어 대기업과 금융권을 중심으로 다시 중대형 시스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4회선 증설 단위로 최대 1백 회선을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음성 및 팩스 통합시스템을 개발, 출시했다.
1년여연구결과 개발에 성공한 이 제품은 이용자의 요구에 따라 오디오 텍스.음성사서함 등 음성정보시스템(ARS)뿐만 아니라, 팩스정보(FRS) 및 팩스사서함시스템 FMS 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음성 및 팩스통합처리 시스템이다.
특히이 제품은 팩스정보시스템으로 활용할 경우 G4를 비롯해 G3.B4급 팩스 정보를 송수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보및 예약송수신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IBM 3270 , IBM 5250, X.25 등 동기 및 비동기통신의 각종 네트워크 접속 이 용이하며 MS-DOS, UNIX, OS/2 등 각종 운용프로그램 환경을 지원해 호환 성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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