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창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30일상공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중 전국 시.군.구 창업 민원실에서 공장설립과 관련, 창업사업계획을 승인받은 중소기업은 모두 8백22개업체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백32개업체에 비해 90.2%가 늘었다.
상반기중공장을 가동중인 제조업체도 전국적으로 9천4백93개사가 증가한 반면 4천2백27개사가 폐업해 전체적으로는 5천2백26개업체가 늘었다.
이에따라 6월말 현재 조업중인 중소제조업체는 7만6천8백23개사에 달했다.
업종별창업계획 승인업체는 기계업종이 1백98개사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화학 1백29개사, 섬유 1백17개사의 순이었고 지역별로는 경북이 3백10개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경남(1백59개사), 충북(1백31개사), 충남(1백1개사) 의순이었다. 상공부는 상반기중 중소제조업체 창업이 이처럼 활기를 띤 것은 정부의 적극적인 중소기업 육성시책추진과 경기가 본격적인 호전국면에 접어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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