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사는 계속되는 구조조정 계획의 일환으로 뉴욕주 킹스턴공장의 문을닫기로 했으며 여기서 일하던 인력을 포킵시공장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최근발표했다. IBM은 이같은 조치가 사업라인 통합과 비용절감정책에 따라 취해진 것이며킹스턴공장을 폐쇄함으로써 연간 1천8백만달러의 비용을 절감할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IBM은 이에 따라 오는 95년말까지 킹스턴공장을 완전히 정리할 계획이며 이곳에서 일해온 1천5백명의 인력은 해고 하지 않고 포킵시 공장으로 보낼 방침이다. 지난 50년 세워진 킹스턴공장은 이제까지 메인프레임을 주로 생산해 왔으며최고의 가동률을 보였던 지난 85년에는 종업원수가 7천1백명에 달했던 IBM 생산시설의 중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한편IBM은 이와 함께 자사의 PC 사업부문 역시 연구개발 및 생산 라인을 한곳으로 통합, 플로리다주 보카 러턴에 위치한 PC 사업부서를 노스 캐롤라이 나주 랠레이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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