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산업(대표 김주진)은 전반적인 반도체경기 호조와 자사의 고부가제품 위주 생산전략에 힘입어 지난 상반기에 반도체부문의 매출이 3천5백1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6%가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63억원으로 31.2%가 늘어나는 호조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상반기에 전년동기비 17.5%가 늘어난 4백3억원을 투자한 아남은 경기 호조를 적극적으로 활용키위해 하반기에는 BGA.파워쿼드-2등 새로운 패키지 를 중심으로 지난해 하반기의 2배에 달하는 8백47억원을 집중투자, 고부가 첨단 패키지의 매출비중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아남은 전반적인 물량증가와 이들 새로운 패키지부문의 매출이 본격화 됨에따라 올하반에는 매출은 전년동기비 35%가 늘어난 4천3백75억원, 당기순이 익은 40.3% 증가한 94억원을 이끌어낼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같은 목표가 달성되면 아남의 올해 반도체관련 매출은 7천8백93억원으로 26.7 %가 늘어나고 당기순익도 1백61억원으로 40%가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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