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통신업체인 노던 텔레컴(NT)사는 프랑스 통신장비업체 마트라 커뮤니케이션즈사의 지분보유율을 현재의 20%에서 50%로 늘릴 것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NT사는 이에 따라 내년중으로 마트라 커뮤니케이션즈사에 현금 및 주식으로 2억9천만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마트라 커뮤니 케이션즈의 대주주는 라가르데르사( 옛명칭 마트라-아셰트 이며 NT는 지금까지 1억4천만달러를 투자했다.
NT사의 투자확대결정은 협력업체인 마트라 커뮤니케이션즈사의 GSM(범유럽디 지털이동통신규격)기술을 활용, GSM장비시장에 본격 진출키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NT사와 마트라사의 합작업체인 노텔-마트라 셀룰러사는 최근 대만에서 1억달 러규모의 장비를 수주하는등 이분야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NT의 추가투자분을 이용해 노텔-마트라 셀룰러사의 사업 규모를 확대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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