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멀티미디어시장규모가 오는 2000년에 2백20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미시장조사회사 프로스트 앤드 설리반사는 최근 미국 멀티미디어시장이 지난해의 49억달러에서 2000년에는 이의 4배가 넘는 2백21억달러에 이를것이라고발표했다. 또 동사의 전망에 따르면 올 시장규모는 68억달러로 전년비 39.7%나 신장하고 98년에는 전년비 16.8% 늘어난 2백14억달러로 처음 2백억달러대에 들어서게 된다.
이처럼 미국 멀티미디어시장이 확대되는 것은 데스크톱 컴퓨터를 주축으로 데이터, 화상, 음성을 결합하는 멀티미디어가 PC, CD롬드라이브등 하드 웨어의 저가격화와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의 다양화, GUI(그래픽컬 사용자 환경 로 대표되는 조작의 간편성등에 힘입어 일반 가정에 대한 보급이 확대 되기 때문이라고 동사는 분석했다.
또 음성과 화상을 컴퓨터상에서 처리하는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의 보급이 향후 컴퓨터 OS(운용체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술발전에 따른 그래픽, 음성, 화상처리카드, CD롬드라이브의 가격하락도 멀티미디어보급을 가속화시키는 요인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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