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 보급형패션 전자레인지

금성사(대표 이헌조)는 신세대 감각에 맞춰 디자인을 개선한 보급형 전자 레인지 모델명 MR-216MR.사진 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과 달리 색상이 자주색이며 디자인도 주방의 분위기를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는 계란형 문으로 설계돼 있다.

또 조리실의 아래 위에서 전파가 나오는 투웨이 가열 방식을 적용했으며 7백 W의 고출력으로 음식물의 요리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조리실 크기가 21l급인 MR-216MR는 자주 사용하는 음식물 데우기 기능이 단 한번의 작동으로 자동처리가 가능하다. 소비자 권장판매가격은 16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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