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가 국내 처음 출시한 다이아몬드코팅(DLC) 헤드드럼을 채용한 초간편 VCR가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대우 전자는 지난 18일 DLC 코팅기술을 적용한 6헤드의 하이파이 VCR(모델명 :DV-G892) 1백대를 첫 출시한 이후 26일까지 약8백대 정도가 백화점과 일부 대형대리점을 통해 판매됐으며 최근에는 소비자들의 주문이 쇄도, 접수된 주문량이 지금까지 공급량의 2배이상에 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따라 27일부터 하루에 6백대의 DLC 채용 VCR를 생산할 계획이 다. 대우전자는 DLC헤드드럼을 채용한 제품이 일반소비자들로부터 예상외의 호평 을 받음에 따라 8월에 출하될 신제품 3기종은 물론 기존의 티타늄코팅 헤드 드럼 3개 기종까지 모두 DLC 헤드드럼으로 교체해 나가기로 했다.
이 회사는 이와함께 현재 주안공장에 월 2만5천대 생산설비를 내년까지 10만 대 규모로 확대, 내년에는 수출용 전제품까지 DLC 헤드드럼기술을 적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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