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대규모 종합유통단지(T-MART)가 조성된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구 직할시는 1조1백억원을 투입해 대구시 검단동 일대에 25만4천평규모의 종합유통단지를 오는 2000년까지 조성완료키로 하고 올해안에 기반시설 공사를 끝낼 계획이다.
총 2천3백67개 업체가 들어가는 이 종합유통단지는 기능별로 무역센터 및 종합전시관 1만2천여평 과 함께 도매관(5만3천여평), 기업관(3만여평), 물류단지 4만2천여평 공공시설(3만2천여평), 편의시설(1만2천여평)등으로 조성된 다. 이중 도매관내 가전제품관은 9천평으로 3백60개 업체에게 분양하고 3천평 규모로 조성되는 전기재료관에는 1백20개업체를 유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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