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전자, 남동공단으로 확대 이전

산업용 인쇄회로기판(PCB) 전문생산업체인 세일전자(대표 안재화) 가 인천시 남동공단내에 공정별 자동화설비를 갖춘 양면.다층 PCB(MLB)제품 생산공장을 건립했다. 세일전자는 17억원 상당의 자금을 투입, 대지 1천평위에 건평 5백평의 건물 을 완공한데 이어 최근 무전해 동도금 라인을 설치하고 드라이 필름박리기.

애칭머신.솔더 스트리퍼를 시스템으로 구성, 양면제품과 다층 PCB의 생산능력을 확대했다.

특히 세일전자는 향후 점도가 높고 소형인 파인패턴 박판 PCB를 특화하기 위해 소형 제품을 생산할수 있는 수세건조시스템을 도입하고 매스램(다층 PCB 의 내층) 디스미아(Desmear)공정등에 첨단장비를 갖추었다.

이와함께 환경오염방지를 위한 첨단 폐수처리 관리시스템을 구축, 대기 오염 과 폐수.폐기물관리를 완벽히 처리할 수 있게 됐으며 양면동시 7㎞ 급 PSR노 광기를 추가 도입하고 면취기, 원단 가공기등 최신장비를 새로 설치했다.

한편 세일 전자는 기존 양면제품 생산체제를 박판 파인패턴 고부가가치 제품 으로 전격 전환하는 동시에 직수출 비중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