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코. 제이씨무역.코레오.고봉산업등 4개 게임수입업체들이 아케이드게임기수입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한국전자유기장업협회중앙회의 수입심의(70 ~75차)를 받아 수입한 아케이드게임 48종중 60.5%에 달하는 29종을 이들 4개사가 수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들 업체의 수입선이 대부분 일본업체들이어서 대일의존도를 심화시키 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수입업체별로 보면 빅코는 올들어 일본 SNK사로부터 "용호권Ⅱ" "건록" "월 드히어로 2제트" "수퍼사이트킥 2"등 4종의 아케이드게임기를, 반프레스토사 로부터 "전신마괴"를, 다이토사로부터 "파워스파크스 2"등을 수입하는 등 모두 10종을 수입, 최대 수입업체로 부상했다.
제이씨무역은 일본 남코사의 "럭키 앤 와일드"와 삼미사의 "다이아나 기어" , 다이토사의 "에프에프파이터스"를 비롯 미국 아메리카레이저사의 크라임패트롤 등 8종을 수입, 판매했다.
코레오도 일본 코나미사의 "런 앤드 건"과 세가사의 "에어리언 3" 등 6종을 수입했으며 고봉산업도 일본 캡콤사의 "에코파이터스" 등 5종을 들여와 판매 했다. 이밖에 명선무역과 케이엠인터내셔날, 유진교역등이 각각 3종씩을 수입 판매 하는등 이들 7개사가 전체 아케이드수입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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