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장제어조합설립 찬반표결과 관련, 전기조합과 별도조합 추진측간에 대립이 심화되고 있다.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임도수)은 지난 22일 오후 조합 강당에서 전체 회원사 1백6개사중 81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수배전반협의회 계장제어반 분회 임시 총회의 계장제어반조합설립에 대한 찬반표결에서 찬성 45표, 반대 34표, 기권 2표가 나와 전체조합원과반수의 찬성으로 분할할 수 있도록 돼있는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제66조 2항의 규정에 의거 별도조합설립이 무산 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날 총회가 끝난 직후 계장제어전문조합설립추진측의 한 관계자는 "투표참석조합원의 과반수가 분리를 찬성했으면 별도의 창립 총회를 열어 전체조합원을 대상으로 찬반투표에 부쳐야 함에도 조합이 일방적으로 표결결과 를 자의적으로 해석, 회의를 종결했다"며 "내주중 창립총회소집공고를 낸 뒤 내달초순 계획대로 별도조합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혀 전기조합과 는 별도로 독자적인 행동을 취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계장제어반전문조합설립을 둘러싸고 전기조합과 전문 조합 설립추진위측사이에 논쟁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DS부문, 상반기 최대 100% 성과급 책정…모바일은 50%
-
2
반도체 장비 '빅4' 용인행…원삼에 기술지원 전진기지
-
3
광통신 소재 '인듐인' 美·中·日 각축전…한국은 '딴 세상 얘기'
-
4
LG에너지솔루션, 2분기 매출 7조5602억원…영업이익 1133억원
-
5
[사설] '반도체 소부장 주권' 더 높여가야
-
6
美마이크론, 日공장 14조 투입해 HBM 증설
-
7
방사청 “캐나다 잠수함 결과 존중…전략적 불리함 못 넘어”
-
8
삼성·CJ가 택했다…메를로랩 '메시 네트워크'
-
9
[테크 차이나] 중국 유니콘 381개, 스타트업 명단 아니라 산업 배치도다(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10
부천시, 대장산단 첨단기업 모집…반도체·미래차 등 연말까지 투자 접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