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사는 지난 2.4분기 결산에서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증가한 가운데 6억8천9백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조직개편에 따른 비용을 포함해 8억달러의 적자를 계상한 IBM이 조직개편을 통한 경비절감으로 94년에는 흑자로 전환할 가능성이높아졌다. IBM의 지난 2.4분기 매출액 1백54억달러중 하드웨어부문이 76억9천5백달러 전년동기대비 3.2% 증가), 소프트웨어부문 27억2천6백만달러(0.4% 증가), 서비스부문 22억9천3백달러(23.7% 증가), 유지보수부문 17억9천6백만 달러( 3.3% 감소), 렌틀 및 금융부문 8억4천1백만달러(21.3% 감소), 경비부문이 18% 감소했다.
한편 메인프레임 부문은 수요가 공급을 상회했으나 가격하락에 의해 매출이 감소했으며 PC는 미국을 제외한 전지역이 호조를 보였다.
지역별 매출액은 미국이 59억달러로 가장 많았고 유럽지역이 55억달러로 2위 , 아시아.태평양지역은 전년동기대비 14%증가한 28억달러, 라틴 아메리카지 역이 6억2천만달러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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