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의 기본전화요금이 인상될 전망이다.
캘리포니아주 공공사업위원회(PUC)는 시외전화시장의 경쟁 촉진을 위해 시외 전화요금을 40% 인하하는 대신 기본요금을 35~79% 인상한다는 방침을 최근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퍼시픽 벨사 가입자의 월간 기본요금은 8.35달러에서 11.25달러 로 인상되며, GTE 가입자들은 9.75달러에서 17.49달러로 인상된다.
캘리포니아주 PUC의 기본요금 인상안은 9월1일 표결을 거쳐 내년 1월1일 발효된다. 캘리포니아주 PUC는 AT&T.MCI.스프린트 등 장거리전화업체들에 시외전화 시장을 개방해 경쟁체제를 통해 요금을 인하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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