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파이어니어가 중국에 오디오기기 공장을 세운다.
파이어니어는 금년중에 중국 업체와 합작사를 설립, 내년 중반부터는 오디오 기기의 현지생산에 착수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파이어니어는 현재 대연.상해 등을 후보지로 제휴업체의 선정작업 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파이어니어의 중국공장 설립은 엔고에 대응하는 동시에 중국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것이다.
중국의 합작 공장에서는 튜너.앰플리파이어 등의 오디오 기기를 생산해 이들 제품중 대부분은 현지시장에 투입하고 일부는 수출할 예정이다.
파이어니어는 중국공장 설립을 통해 해외매출에서 차지하는 해외 생산비율을 지난해의 31%에서 내년에는 50% 이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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