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한국은 부가가치생산성의 향상에 최선을 다해야 하며 이를 위한 산업기술개발은 조직적 개발체제를 갖추어 진행해 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본 도쿄대의 히라사와 료교수는 21일 과학기술정책관리연구소(STEPI)와 산업기술진흥협회 KITA 가 과학기술연구원에서 개최한 "연구개발조직과 기술경 쟁력-미.일 비교및 한국에서의 시사점"이라는 주제의 공개강연회에서 이같이지적하고 부존자원이 빈약한 한국으로서는 기술개발을 통한 고부가 생산성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이를 위해서는 산업개발이 필수적이며 이는 조직적 개발체제 없이는불가능하다고 밝히고 기업간.조직간 제휴강화에 따른 연계의 장점을 추구해 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 국제적 조화와 발전을 지향하는 새로운 경쟁규칙의 확립을 통해서만이 자 원빈국인 한국이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부국으로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지적했다. 히라사와교수는 또 "산업경쟁력의 주요요인이 국가의 경제발전단계와 관계가깊다 며 "한국은 값싼 노동력의 상실에 따라 기술이전 메커니즘의 다양화를통한 경쟁력확보에 주의를 기울일 때가 됐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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