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 전문생산업체인 신흥정밀(대표 정규형)은 최근 기존의 오디오 및 VCR용 데크 메커니즘 사업과 연계, 캠코더용 섀시를 개발,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신흥정밀은 최근 총 3억여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 캠코더용 메인 섀시와 서브 섀시를 잇따라 개발, 월 4만~5만개씩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었다.
신흥정밀이 개발한 섀시 제품은 로딩마운트를 변경, 품질을 고급화하고 평면 도 0.1 이내의 자동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신흥정밀은 이번 캠코더용 섀시의 국산화로 지금까지 개당 5달러선에 공급되던 제품가가 3달러대 이하로 크게 내려 연간 1백만달러 이상의 수입 대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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