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크스부르크(독일)=DPA연합】 독일 전자회사 지멘스의 자회사인 지멘스 닉스 도르프(SNI)사와 중국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합작PC제조 공장을 중국에 설립하기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SNI가 최근 발표했다.
SNI는 급격히 증대하는 동남아시아 시장에 더욱 쉽게 진출 하기 위해 중국의 한 유수 PC업체와 상담을 마무리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새로 설립된 PC회사는 SNI가 지분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며 나머지는 복건성에있는 중국회사가 갖게 된다.
오는 10월 우선 1백40명의 노동력을 확보, 발족할 예정인 이 PC공장은 중국 내 판매 및 아시아.태평양지역 수출용 PC를 제조하며 제1차 사업연도의 생산 량을 5만대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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