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스템공학연구소(SERI)가 자체기술로 개발한 "무선접속 데이터 송수신장치의 노이즈 제거기술"이 프린터공유기 및 버퍼 장치 생산 전문업체인 세정전자통신(주)에 성공적으로 이전돼 무선접속 프린터 공유기의 품질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SERI 통신운영실(실장 박찬성)은 올초부터 상공부 중소기업 기술지도 사업의 하나로 추진돼 온 "무선접속 데이터 송수신장치의 노이즈 제거기술" 을 세정 전자에 이전, 세정전자가 생산하고 있는 프린터공유기의 노이즈를 크게 줄일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여러대의 PC를 한대의 프린터에 접속시킬 경우 최근에는 유선 대신 무선을 이용하고 있으나 노이즈가 발생, 처리속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문제점이 발생 해 프린터공유기의 무선접속에 커다란 장애물로 등장해왔다.
SERI가 이번에 이전한 기술은 *고주파(RF) 무선주파수를 이용한 정보전송시 의 잡음억제 기술 *전파장애 극복을 위한 송수신 알고리듬 *전송정보 압축 기술 등이다.
세정 전자는 주력품목인 무선접속 프린터공유기에 이 기술을 적용, 오는 9월 초 상품으로 출시할 계획이며 9백MHz대 무선정보 전송장치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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