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업장소나 거실용 냉방장치로 수요가 늘고 있는 국산 패키지 에어컨이 수입제품에 비해 소비전력효율및 기능면에서는 우수하나 소음면 에서는 다소 뒤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공업진흥청이 시중에 유통중인 15~20평형 패키지에어컨을 경원세기, 금성사 대우캐리어, 범양냉방공업, 삼성전자등 국산 5개사 제품과 일산요 등총6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비교평가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
특히일정한 온도를 내리는데 소비되는 전기량을 측정하는 에너지소비효율시험에서는 금성사(2.769kcal/wh)를 비롯한 국내제품 모두가 2.500kcal/ wh선을 넘어 극히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일산요제품은 1.755kcal/w h를 기록, 국산제품에 비해 크게 뒤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음이온발생기능을 비롯한 건강및 각종 편리기능면에서도 국산제품이 일산 제품에 비해 크게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소음치 측정평가에서는 일산요제품이 48.2dB를 기록 한데 반해 경원 세기(55.8dB)를 비롯한 국산제품이 모두 50dB이상을 기록, 국산 제품의 저 소음 향상노력이 요구됐다.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6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7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10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