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가 도난방지를 위해 휴대가 가능하도록 설계한 착탈식 카오디오를 자체 개발, 중동지역에 자사브랜드로 오는 7월 중순부터 첫 수출 에 나선다.
현대전자가 개발해 수출에 나설 제품은 보급형 5개 모델과 고급형 카CDP 내 장형 2개 모델 등 7개 모델로 차량 주.정차시 운전자가 자동차 내부에 장착 된 카오디오를 손쉽게 분리, 휴대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카오디오의 도난을 방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고급기종인 "HC-5014E"의 경우 별도의 CD오토체인저(모델명:HC-6000)를 연결, 최대 6장의 CD를 연속재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전자는이 제품의 수출을 계기로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방식에 의존해 온 카오디오수출형태에서 탈피, 자가브랜드 수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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