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그룹이 신경영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조기출퇴근제가 7일로 실시 1년을 맞았다.
시행초기부터재계의 주목을 받았던 조기출퇴근제가 1년동안 실시된 결과 삼성직원들은 자기계발및 여가활동 활용을 통해 개인의 삶의 질이 크게 높아진것을 비롯 업부 효율과 생산성의 획기적인 향상이 이루어지는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를 낳고 있다.
이같은평가는 지난 5월 삼성그룹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나타나 전체의 64 %가 조기출퇴근제를 환영하고 있으며 응답자의 73%가 조기출퇴근제로 업무 효율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삼성그룹도조기출퇴근제 이후 *새로운 회사문화 정착 *관리중심에서 고객 , 현장중심으로의 업무 프로세스 전환 *사무간소화및 전산화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자체평가하고 있다.
한편삼성의 조기 출퇴근제가 긍정적인 효과를 낳고 있다는 평가가 내려지자 현대그룹등 총 1백30개 업체가 조기출퇴근제를 실시하거나 실시할 계획을 수립중에 있으며 은행들의 피크타임이 과거 오후 2~4시에서 5~5시30분으로 이동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또부수적으로 삼성 그룹 주변의 레저시설,음식점,학원 풍경이 변화되었으며 심지어 서울의 출근 러시아워가 크게 해소됐다는 확대해석까지 나오고 있다.
삼성은조기 출퇴근제의 정착을 위해 시행과정에 발생한 일부 문제점을 보완 , 플랙시블 타임제를 도입하는 한편 복합화단지 조성을 통해 출퇴근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혁하는 방안을 장기적으로 마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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