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진흥청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중인 중소기업의 신제품 개발및 품질개선 지원사업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공진청은지난 3월부터 컨소시엄구성을 통한 공동개발, 외국 신제품 분석데이터 수집및 제공,기술교육훈련,제품개발 기술세미나 개최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는데 최근 컨소시엄형태로 개발을 추진해온 전기 녹즙기의 개발을 완료하는등 실효를 거두고 있다.
기존의녹즙기 생산업체 10개사가 참여하여 개발을 마치고 오는 15일 품평회 를 가질 예정으로 있는 이 전기 녹즙기는 수출형으로 부피와 중량을 기존 제품에 비해 반으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제조원가를 크게 절감하여 수출가격을 1백~1백50달러로 낮추었으며 특수설계에 의해 안전성을 제고했다.
컨소시엄형태의공동개발은 개발비를 낮출 수 있으며 기술인력부족을 해소할 수 있는 외에 기술습득,제품다양화등의 장점을 지니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업계의 인식이 낮아 실효를 못거두어 왔으나 이번에 전기 녹즙기가 개발됨에 따라 공동개발이 크게 확산될 전망이다.
공진청은전기녹즙기를 성공 모델로 삼기 위해 공동판매주식회사를 설립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와함께공진청은 중소기업지원사업을 강화, 소형 가전제품을 중심으로 최근 개발된 외국산 첨단제품의 회로도, 기구도면, 예상금형비, 예상재료비, 중요 개발사항, 기타 기술등을 분석한 후 파일로 제작하여 업계에 제공키로 했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4
TCL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 2종 동시 출시
-
5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6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7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8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9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10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