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정보통신망을 보유하지 않은 사용자도 마치 개인이 구축한 통신망과 같이 이를 직접 운용.관리할 수 있는 공중데이터통신망을 통한 가상 사설망(VP N)서비스가 본격 상용화된다.
한국통신은오는 8일부터 공중정보통신망인 하이넷-P를 통해 사용자 스스로통신망 구축이 가능한 가상사설망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하이넷-P 가상사설망서비스는 기존 가상사설망에서는 제공하지 못했던 직접 망제어 및 감시서비스를 추가, 가입자 망관리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한국통신측은이번 하이넷-P를 통한 가상사설망서비스 제공으로 이용자가 자체적인 정보 통신망 구축에 따른 막대한 투자비를 절감할 수 있는 데다 일반 공중패킷망에서는 제공하지 않는 특수접속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 가상사설망 서비스의 이용요금은 월간 포트당 1천2백bps급의 경우 19 만원이며, 2천4백bps급 21만8천원, 56/64Kbps급 95만원이다.
한편한국 통신은 하이넷-P 가상사설망서비스의 이용을 확산하기 위해 오는8일 용산 소재 한국 통신 소프트웨어프라자에서 관련 기관의 관계자를 초청,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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