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 (대표 이헌조)는 비디오CD 플레이어를 TV에 채용해 동화상의 영상을 제공하는 차세대 AV복합제품인 "비디오CD TV(모델명:GNR-2550G.사진)" 를 국내최초로 상품화하는 데 성공, 이달 중순부터 본격판매에 들어간다고 4일 발표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연구원 8명, 총개발비 5억원을 들여 개발한 이 제품은 TV본 체에 비디오CD 데크메커니즘을 결합하여 일반 TV시청은 물론 동화상 형태의 영화 뮤직비디오 영상가요반주 등 다양한 형태의 CD영상물과 음악 감상용CD, 정지화상 CDG등을 재생할 수 있다.
또이 제품은 TV내부 방열판에 특수 원적외선 방사물질을 입혀 TV본체 뒷면 을 통해 방출되는 그린기능을 채용했으며 중저음재생이 가능한 슈퍼 우퍼와입체음향서라운드기능도 내장, 현장감 있는 음을 재생할 수 있도록 했다.
금성사는 "이 제품이 25인치 TV와 비디오 CDP를 각각 별도로 구입할 때보다20만원 가량 저렴 하기 때문에 일반 TV를 가정 노래방이 가능한 첨단 복합TV 로 대체 하려는 수요층을 크게 파고들 것"이라며 이러한 수요 변화추이에 따라 후속 모델을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장소비자가격은 1백9만8천원 한편 이 제품 출시와 관련해 멀티미디어 타이틀 전문업체인 엘지 미디어에서 는 영상반주 1백여종, 영화 5종의 비디오 CD디스크를 각각 1만5천원, 1만9천 8백원에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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