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재단 서울중앙병원은 환자들의 편의 도모와 서비스 개선을 위해 최근 선불카드 시스템을 도입, 본격적으로 선불카드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시행되는 선불카드제는 환자들이 병원에서 가장 큰 불편 사항으로 느끼는 각종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고 모든 절차를 간편하게 처리하기 위해 마련한 진요비예탁제로서 병원 이용객들의 각종 절차를 간단하게 하는 한편 병원 내 체제시간을 줄이는데 상당히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선불카드제이용절차는 일정금액(3만, 5만, 10만, 30만원 등 4종류) 의 선불 카드를 구입한 후 초진접수 및 수납.검사예약.재진예약 등을 일괄적으로 처리한 후, 진료비 납부시 현금대신 카드로 대체납부하면 된다.
또한선불카드 구입자는 가정에서 전화로 진료예약이 가능 하며 24시간 무인등록기를 이용해 환자 스스로 진료예약 및 진료비 계산을 할 수 있다고 서울 중앙병원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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