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는 컴퓨터사업부문을 재편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NEC는PC및 프린터를 제외한 컴퓨터사업을 담당하는 C C시스템사업그룹에서개발.제조부문을 분리해 독립채산조직인 "컴퓨터사업그룹"을 신설했다.
새로설립한 그룹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양분야를 관장하는 것으로 동사 는 지금까지 구분이 애매했던 시스템판매와 개발.생산부문의 이익 관리를 명확히 해 제품의 가격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조직개편으로 제품의 개발.생산부문은 자사내의 시스템제안.영업부문과시스템 판매회사 등의 협력업체들을 기본적인 수요자로 보고 가격 및 성능면 에서 경쟁력이 있는 제품 개발을 촉진할 계획이다.
NEC는컴퓨터 사업그룹내에 분산처리시스템의 보급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LAN 근거리통신망 시스템과 네트워크제품을 개발.생산하는 LAN사업부, 오픈시 스템용 SW 등 OS(운용체계)전반의 개발을 담당하는 OS사업본부를 설치했다.
이로써NEC의 컴퓨터부문은 컴퓨터사업그룹.C&C시스팀사업그룹.PC등 퍼스널C C그룹 등 3개 그룹체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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