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적지 현장학습 프로마련

라디오에서 흐르는 음악을 들으며 자연과 호흡할 수 있을 뿐 아니라 DJ가 안내하는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역사의 향기마저 느낄 수 있는 프로가 만들어진다. SBS라디오(AM 792KHz)는 오는 31일부터 라디오 제작진과 문화 유적지를 방문 한 가족, 직장 동료들이 중계차로 연결돼 함께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는 일요 특집 생방송 "SBS와 함께 걸읍시다"(연출 이재춘)를 신설한다.

"SBS와 함께 걸읍시다"는 주로 집이나 차 안에서만 라디오를 듣던 청취자들 이 자연이 어우러진 문화 유적지를 보고 걸으면서 친목 도모와 현장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프로는 본격적인 AM스테레오 방송의 실시로 라디오 방송의 입체감이 높아진데다 지난달 개최된 라디엔티어링의 성과에 힘입어 준비된 것으로 알려 졌다. "SBS와 함께-"는 라디오와 청취자가 함께 호흡한다는 점에서 라디엔티어 링과 공통점을 지니나 행사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고 또 참가자들이 문화유적지를 충분히 돌아볼 수 있도록 라디오가 도와 준다는 점에서 라디오 의 지시에 따라 어떤 장소를 찾아가기만 하는 라디엔티어링과 차이가 있다.

31일첫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고 또 참가자에게 동남아 여행등 푸짐한 상품 등도 마련돼 있는 "SBS와 함께-"는 선착순 2백명 내외로 누구나 참가가 가능한데 SBS는 특히 가족이나 직장동호회 단위의 신청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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