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가 팬히터의 대중국수출에 나선다.
대우전자는 올초 팬히터를 중국에 수출하기 위해 수출모델을 개발한데 이어 최근 중국 하얼빈의 태우공사와 구체적인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에 따라 대우는 우선 1개모델(DFH-454S.사진)을 이달부터 수출키로 했는데이달중 4천대를 선적하고 다음달초에 1만대를 추가로 선적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연간 2만대규모로 확대할 방침이다.
대우전자는이와함께 내년부터는 로터리히터 가스오븐레인지 등도 본격 수출 키로 하고 현재 시장조사에 나서고 있다.
대우전자의 중국 수출선인 태우공사는 대우측이 30%의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에 수출되는 팬히터는 "태우(TAEWOO)"브랜드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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