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흥공업단지로 이전하는 인쇄회로기판 (PC B) 관련업체가 늘고 있다.
1일관련 업계에 따르면 PCB업체 및 외주가공업체들은 환경오염 폐수 관리가 용이하고 지방 교통망과 잘 연계된 인천 남동공단과 시흥 시화공단으로 속속 이전하고 있다.
서울을비롯, 안양.인천에 있던 이원산업.신덕전자.동명전자등 상당수의 PCB제조업체들이 시화공단으로 이전을 완료한데 이어 S, K사등 공단 입주를 희망하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스램전자.하이테크전자.세일전자등 주로 인천지역 소재의 PCB업체들은 남동공단에 이미 입주, 생산에 나서고 있거나 조만간 이전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인천. 부천지역 중소규모의 영세업체들도 이전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전해졌다. 도금.드릴.라우터등 PCB외주가공업체들은 원활한 영업활동을 위해 동반 이전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와함께캐미택콘설팅. 알파코리아.코엠전자재료등 PCB화공약품.원부자재업 체들도 생산공장을 신흥 공단으로 이전하거나 영업본부를 공단지역으로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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