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3사가 전속대리점의 자체 서비스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1일관련업계에 따르면 금성사, 삼성전자, 대우전자등 가전3사는 자사 대리 점들의 독자적인 서비스력 향상이 시급하다고 보고 대리점 스스로 서비스 기사를 확보해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이는대리점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자체적인 서비스력 향상이 필수적이 고 특히 최근의 상권선점 경쟁양상에 비추어볼 때 대리점 서비스력이 고정고객 확보등 지역상권에서의 경쟁력을 가늠하는 척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본사 차원에서의 AS가 주로 위탁서비스에 의존함으로써 본사의 서비스 의지가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는등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는 반면 대리점의 서비스력을 높이면 자체 고객확보를 위한 영업과 연계됨으로써 위탁서비스에 비해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판단에 의한 것으로 분석 된다. 금성사는 최근 대리점 서비스대행료를 인상하면서 서비스기사에 대한 월급제 를 실시하는 대리점에게 혜택을 더 부여키로하는 등 전속 대리점들의 안정적 인 서비스 기사운용과 독자적인 서비스력 배양을 위한 방안을 마련, 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도대리점의 안정적인 서비스체제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판단, 서비 스지정대리점을 확대하고 대리점의 서비스기사 확보및 기사운용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등 대리점 서비스 개선안을 적극 강구중이다.
대우전자는유통점들의 경우 상당수 점포가 자체 서비스기사를 확보하고 고객서비스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으나, 전속대리점들은 일부 중대형 대리 점을 제외하고는 서비스기사를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 대리점의 서비스기사 확충을 골자로한 대책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가전3사는 이와함께 대리점 서비스기사들에 대한 교육을 확대강화하는등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DS부문, 상반기 최대 100% 성과급 책정…모바일은 50%
-
2
삼성전자, 토요타와 '휴머노이드 동맹' 확대…로봇 공급 2년 만에 '5배'
-
3
광주 軍공항에 삼전닉스 800조 반도체 산단 확정…李대통령 “오직 속도전”
-
4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5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6
KT “18조 들여 'AX플랫폼' 도약”
-
7
빨라진 양자컴퓨팅 시계…“韓 금융권 PQC 전환 서둘러야”
-
8
삼성SDI, 유휴라인 ESS·신규 물량으로 전환…美 9월 생산 본격화
-
9
[뉴스줌인] '수백만 큐비트' 통념 깨졌다…양자컴퓨터가 흔드는 암호 방패
-
10
삼성전자 2분기 매출 171조·영업이익 89조 '전년比 19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