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사와 은행 등의 금융업체가 발행하는 범용 선불카드인 "미리내"카드 가 오는 9월1일부터 전국의 은행지점을 통해 판매된다.
미리내카드를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은 롯데백화점.미도파백화점.대구백화점 .동아백화점 등의 백화점과 로손편의점.호남정유주유소.KOSA 슈퍼마켓체인을 포함한 대형 유통점이 주축이 되며 서점.문구점. 대학로 공연장 등이 포함된 다. 범용 선불카드의 발행규모는 1차연도에 1천억원으로 공시된 바 있으며, 96년 까지 매년 1천억원씩 확대해 나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에발행되는 카드는 액면금액이 5천원에서 3만원까지 4종류이고 액면 금액의 상한액도 매년 2만원씩 늘려갈 예정이다.
관련업계는 범용 선불카드 조회기가 오는 9월전에 5천대 정도가 보급될 수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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