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주파수사용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주파수관리시스템도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30일관련업계에 따르면 폭주하는 무선통신수요와 각종 신규주파수 이용기기 들의 등장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정부차원에서 전국적인 주파수 관리시스템을 도입, 기존 주파수분할체계를 재조정해 사용효율을 높여야 한다 것이다.
이는이동통신수요가 급증, 이용이 집중되고 있는 8백MHz와 9백MHz 주파수대역의 경우 혼신과 잡음이 심각한 문제로 등장하고 있으며 서비스가 임박해 있는 신규무선통신의 주파수배정 및 운용에 상당한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주파수 관리시스템을 도입할 경우 다빈도사용주파수분석을 통한 효율적인 이용방안 마련은 물론 기존사용 주파수대역의 조정, 이동통신용 셀 설계 등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주파수관리시스템은 워크스테이션과 계측기인 스펙트럼 애널 라이저를기본장비로 DSP(디지털신호처리)기술, 네트워크기술등 첨단기술을 요구 하고있어 정부주도하에 전국적인 대규모사업으로 구축돼야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주파수 관리시스템은 미.일.유럽등 선진국에서 이미 가동중에 있으며 대만과 터키.러시아 등도 최근 구축에 나서는등 전세계적으로 보급이 확산되고 있는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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