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세기통신(대표 권혁조)은 3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정.관.재계 인사 및주주사 대표, 사내 임직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신세기통신은 사명을 종전의 "신세기이동통신"에서 신세기통신 으로 개명했다.
이에따라 국내 이동전화사업은 실질적인 경쟁시대에 돌입했다.
신세기통신은이날 행사에서 오는 96년 1월부터 디지털의 CDMA 기술에 의한 차원 높은 이동전화서비스를 상용화하기 위해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고객 만족.기술우위.국제화라는 3대 기업이념을 구현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제2이동전화 사업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신세기통신은 앞으로 통신망 구축 등의 사업준비 과정을 거쳐 96년초부터 CDMA (코드분할 다중접속)방식의 상용서비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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